마연삭휠은 연마 가공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도구로, 그 성능은 공작물의 가공 효율과 표면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연마 과정에서 연삭휠의 절삭날은 미세한 스케일에서 불규칙하게 분포하며, 고온·고압 환경에서 마모, 탈락, 자생 작용 등의 복합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연삭휠의 수명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가공 정밀도와 공정의 안정성에도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연삭휠 절삭날의 형상 특성과 자생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연마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방향입니다.
본 문서에서는 연삭휠 절삭날의 형상 및 분포 특성, 그리고 다양한 연마 조건에서 절삭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하고, 자생 작용의 원리와 그 적용 한계를 설명합니다. 또한, 실제 연마 요구에 따라 연삭휠 드레싱의 중요성과 절삭날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목차
절삭날 소개
연삭휠 절삭날은 연삭 가공 시 연마재가 공작물과 직접 접촉하여 절삭을 수행하는 미세 단위의 구조입니다. 칼날과 같은 역할을 하며, 이 절삭날의 특성은 가공 효율, 표면 품질 및 연삭휠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절삭날의 구조
- 연마재 절삭날의 각도는 대부분 음의 경사각을 가지며, 평균 약 -80°, 분포 범위는 -90°에서 -60° 사이입니다.
- 절삭날은 파단면과 분열면으로 구성되며, 이들 면은 미세하고 불규칙한 특징을 가지며, 고도로 랜덤한 형상을 형성합니다.
- 드레싱을 막 마친 연삭휠이라 하더라도, 절삭날 전단에는 여전히 ‘이격면 마모’에 해당하는 평탄한 면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 특성은 연삭휠의 절삭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충 설명: 이격면 마모란, 연삭 과정 중 연삭휠의 연마재 절삭날이 공작물과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마모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격면은 절삭날의 전방에 위치한 미세한 간극 영역으로, 공작물과의 접촉, 마찰, 열 발생 등의 영향으로 이 영역의 연마재가 점차 마모되어 평탄한 마모면을 형성하게 됩니다.
절삭날의 분포
- 평면 방향: 절삭날은 연삭휠 표면에 불규칙한 방식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 깊이 방향: 절삭날의 분포는 드레싱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드레싱 조건은 연삭휠 표면 아래 절삭날 분포의 깊이와 밀도를 결정하며, 이는 공작물의 표면 거칠기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실제 절삭 작용에 관여하는 연마재는 대부분 연삭휠 표면 아래 수 마이크로미터(μm) 범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실제 절삭 범위
- 미시적 스케일에서 절삭날 간격(예: S1–S1 또는 S2–S2)은 연마재의 실질적인 작용 영역을 결정합니다. 실제로 작용하는 연마재는 연삭휠의 가장 외곽 표면 수 μm(최대 절입 깊이 범위) 두께 내에 존재합니다.
- 연삭휠 내부 깊숙한 곳의 연마재는 원래 절삭에 관여하지 않지만, 연삭휠이 마모됨에 따라 기존에 절삭에 관여하지 않았던 내부 연마재(예: S2–S2 선 근처)가 점차 노출되어 절삭 작용에 참여하게 됩니다.
겉보기에는 절삭날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체 중 약 20% 정도만 결합제 밖으로 노출되어 절삭날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삭휠 상에서 절삭날이 균일하게 분포할수록 가공 표면은 더 매끄럽게 가공됩니다. 반대로 절삭날 사이의 간격이 넓고 분포가 불균일할수록, 가공면에는 많은 긁힘 자국이 생기고 표면 거칠기(Ra)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연삭 조건에 따라 요구되는 표면 품질에 맞게, 연삭휠 선택 및 드레싱 조건을 조절해야 합니다.
다음 절에서는 절삭날 분포의 차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연속 절삭날 간격
절삭날 간격:연삭휠의 전개 표면상에서 인접한 절삭날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며, 이는 연삭휠 절삭날 분포 특성을 평가하는 핵심 파라미터 중 하나입니다. 절삭날 간격의 크기와 분포 특성은 연삭휠의 절삭 효율, 가공 표면 품질, 재료 제거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 a1
연속 절삭날 간격: 연삭휠 작업면 상에서 연삭 방향을 따라 직선상에 존재하는 인접 절삭날 사이의 간격을 의미합니다. 이 간격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보통 평균값으로 표현됩니다. 예: a2
연속 절삭날 간격이 연삭휠 성능에 미치는 영향
연속 절삭날 간격은 연삭휠 성능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이 간격의 크기는 연삭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재료 제거율: 연속 절삭날 간격이 작을수록 단위 면적당 절삭날 수가 증가하여 재료 제거율이 향상됩니다.
이는 고효율 가공에 적합합니다. - 가공 표면 조도: 연속 절삭날 간격이 너무 클 경우, 연삭 표면에 뚜렷한 긁힘 자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공 표면의 조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간격이 작을 경우에는 표면의 평활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절삭 하중 분산: 절삭날 간격은 절삭 하중의 분산 정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간격이 작을수록 절삭 압력이 균일하게 분산되어, 단일 절삭날에 집중되는 하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속 절삭날 간격의 용도 차이
절삭날 간격이 클 경우 | 절삭량이 많고, 표면 조도가 큽니다. 따라서 조연삭 가공에 적합합니다. |
절삭날 간격이 작을 경우 | 연삭량이 적고, 표면 조도가 작습니다. 따라서 정밀 연삭 가공에 적합합니다. |
연속 절삭날 간격의 조절 조건
위에서는 절삭날 간격의 용도와 그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제부터는 연삭휠 요소와 드레싱 조건을 기반으로 절삭날 간격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연속 절삭날 간격 | 큼 | 작음 | |
연삭 휠 | 연마재의 인성 | 큼 | 큼 |
입도 | 조입도 연마재 | 세입도 연마재 | |
결합도 | 작음 | 큼 | |
조직 | 거침 | 조밀함 | |
드레싱 | 강한 드레싱 (고압 또는 고속 드레싱) | 약한 드레싱 (저압 또는 저속 드레싱) | |
연마 작업 | 초기 조연삭 가공 | 후반 정밀 연삭 가공 |
가공 요구에 따라 조건을 조절함으로써, 드레싱, 연마재, 입도, 결합제 등의 요소를 통해 이상적인 연마 효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연마 중 절삭날의 변화
연마 과정에서는 연삭휠의 절삭날이 여러 가지 물리적 작용을 거치면서 형상과 상태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연마 성능, 가공 표면 품질, 연삭휠의 수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절삭날 변화의 5가지 주요 유형입니다:
1. 탈락
정의: 연마재 입자가 연마 저항이 지나치게 커질 때, 결합제가 부분적으로 파괴되어 연마재가 연삭휠에서 이탈하는 현상입니다.
영향:
- 절삭날 수가 줄어들면서 연삭휠의 연삭 효율이 저하됩니다.
- 탈락한 연마재가 공작물에 부착되어 입자 오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발생 상황: 중연삭 조건에서 자주 발생하며, 연삭력이나 연삭 열이 결합제의 강도를 초과할 경우 쉽게 나타납니다.
2. 결손
정의: 연마재 절삭날 부위가 연마 저항으로 인해 파손되어 절삭에 참여하지 못하는 결손 영역이 형성되는 현상입니다. 이때의 결손량은 일반적인 마모량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영향:
- 결손된 연마재 절삭날은 절삭 능력을 상실하여 가공 효율이 저하됩니다.
- 결손은 연삭휠 표면의 불균일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표면 조도에 편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발생 상황: 연마 작업 중 간헐적으로 발생하며, 연마재 자체의 취성 및 가공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3. 결손 및 마모
정의: 절삭날의 일부가 결손되었지만, 남은 부분은 정상적인 마모를 통해 절삭에 계속 참여하며, 새로운 절삭 영역을 형성하는 상태입니다.
영향:
- 절삭날 면적이 감소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부 연마 능력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마모는 절삭날의 자생 작용을 유도하여, 연삭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발생 상황: 정상적인 연마 조건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상으로, 일반적인 마모 상태보다 한 단계 이전에 해당합니다.
4. 마모
정의: 절삭날 표면이 공작물과의 고온 및 마찰 작용으로 인해 마찰 마모가 발생하며, 이 마모량 m으로 인해 작업면이 지점 A에서 B로 후퇴하게 됩니다.
영향: 마모는 연마 과정에서 가장 주요한 절삭날 변화 형태로, 절삭날의 날카로움은 감소하지만, 연삭휠의 안정적인 작동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발생률: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절삭날 변화 형태이며, 이러한 변화는 연마 작업의 강도에 따라 발생 비율이 달라집니다. 연삭이 거칠수록 마모에서 탈락으로 전이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반대로 가벼운 연삭일수록 마모 현상이 우세하게 나타납니다.
5. 신생
정의: 절삭날이 마모되거나 탈락함에 따라 새로운 연마재의 정점이 노출되어, 신규 절삭날이 형성되고 절삭에 참여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영향: 연삭휠의 지속적인 절삭 능력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발생률: 주로 마모 또는 탈락과 함께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이는 연삭휠의 자생 특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연마 작업에서는 절삭날의 변화 형태가 주로 ‘마모’ 위주로 나타나며, 그 다음으로는 ‘결손 및 마모’, 드물게는 ‘결손’ 현상이 발생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절삭날 변화에 대한 해결 방법
‘탈락’ 현상에 대한 드레싱:
- 전통 연삭휠의 경우: 강한 드레싱 방식을 사용하여, 연삭휠 표면에 남아 있는 피로한 연마재와 결합제를 제거하고, 새로운 연마재를 더 많이 노출시킵니다.
- 전해 도금 공정상의 문제일 경우: 재도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전해 도금용 바인더의 문제일 경우: 다른 바인더로 변경하거나 다른 결합제를 사용하여 재도금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입자 탈락이 심각할 경우, 더 미세한 연마재로 도금하거나, 해당 공정을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는 것도 검토해야 합니다.
‘결손’에 대한 드레싱 방안
- 적절한 약한 드레싱을 통해 파손된 부분만 제거하고,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연마재 절삭날은 최대한 보존합니다.
- 드레싱 시에는 드레싱 깊이와 속도를 낮춰, 연마재에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손 및 마모’에 대한 드레싱 방안
- 중간 수준의 드레싱 조건을 적용하여, 둔화된 부분을 제거하고 새로운 절삭날을 노출시킵니다.
- 드레싱 시에는 드레싱 깊이와 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절삭날의 수량과 날카로움 사이의 균형을 맞춥니다.
‘마모’에 대한 드레싱
- 약한 드레싱만으로도 충분하며, 마모된 층을 제거하여 연삭휠 표면의 절삭력을 회복시킵니다.
- 드레싱 시에는 드레싱 깊이와 속도를 낮춰, 연삭휠 수명을 최대한 유지합니다.
마찰 마모
마찰 마모는 재료 표면이 다른 경질 물체와 접촉하고 마찰하면서 물질이 손실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가장 흔한 마모 형태 중 하나로, 특히 기계 가공, 공구 사용, 재료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마찰 마모는 일반적으로 도식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순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 드레싱 직후에는, 절삭날 전단이 드레싱 중 하중을 받아 취약해지고 쉽게 파손될 수 있습니다.
- 연삭이 시작되면, 이 취약한 부분이 제거되어 절삭날이 안정화됩니다.
- 전단부에서 평탄한 마모가 시작됩니다.
- 앞 단계보다 더 진행된 마모 상태로 전이됩니다.
- 연마재 전단이 전체적으로 마모되며, 일정한 절삭날 면적률에 도달할 때까지 연삭이 지속됩니다. 이때의 마모 깊이를 S라 하며, 이는 연삭휠이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반경이 줄어드는 양을 의미합니다. 절삭날이 이 상태에 도달하면, 연삭 저항이 급격히 증가하고, 연삭 소손이 발생하거나, 연삭음이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마찰 마모의 예방 방법
- 표면 처리: 질화, 크롬 도금 또는 PVD 코팅 등을 적용하여 내마모성을 향상시킵니다.
- 윤활 개선: 적절한 윤활제를 사용하여 직접적인 마찰을 줄입니다.
- 표면 조도 저감: 정밀 가공을 통해 표면 거칠기를 낮추어 마모를 줄입니다.
- 경질 입자 제거: 작업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여 마찰면에 경질 입자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절삭날의 자생 작용
연마 과정에서 연삭휠에 부착된 날카로운 연마재는 사용과 함께 점차 무뎌지며, 그로 인해 절삭 능력이 감소하고, 연마재에 작용하는 절삭력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그 작용력이 연마재 자체의 강도를 초과하면, 연마재가 파쇄되어 새로운 절삭날이 형성됩니다. 또한, 작용력이 더 커져 결합제의 결합 강도까지 초과하게 되면, 연마재는 연삭휠 표면에서 이탈되어 새로운 연마재가 노출, 연삭휠의 절삭 능력이 회복됩니다.
자생 작용의 발생
- 마모면 결손: 절삭날이 마모, 열응력 또는 연삭 저항으로 인해 결손되면서 절삭 능력이 회복되어 절삭날 면적률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A). 또는 결손으로 인해 절삭날이 후퇴하면서 연삭휠 반경이 줄어들고, 그 내부의 새로운 연마재 또는 절삭날이 노출됩니다 (예: C).
- 연삭휠 반경 축소: 연삭휠 소재가 마모됨에 따라 전체 반경이 S만큼 줄어들게 되면, 새로운 연마재가 작업 영역에 진입하여, 효과적인 절삭날이 형성됩니다 (예: B).
- 자동 드레싱 효과: 마모 속도와 절삭 저항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연삭휠은 별도의 인위적 드레싱 없이도 안정적인 연삭 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생 작용이 발생하는 조건
- 재료 및 공구의 사용 조건: 자생 작용은 주로 경도가 높은 재료(예: 초경합금)를 가공할 때, GC 연삭휠(녹색 탄화규소 연삭휠)을 사용할 경우에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이 종류의 연마재가 잘 파쇄되어 새로운 날카로운 절삭날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 가공 정밀도 요구: 고정밀 또는 우수한 표면 품질이 요구되는 정밀 연삭에서는, 연삭 조건이 일반적으로 저마모로 설정되어 안정성을 중시하므로 자생 작용의 효과는 제한적이며, 부분적으로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삭휠의 마모 불균일성: 자생 작용은 연삭휠 전체에서 균일하게 발생하지 않으며, 특정 영역에서 마모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휠 변형 또는 가공 정밀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삭휠이 자생할 수 있다면, 왜 드레싱이 여전히 필요한가?
연마 중 마모는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발생하지 않으며, 특히 중연마 조건에서는 연삭휠 표면이 미세하게 불균일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가해지는 압력, 연마재의 분포, 결합제 공정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연삭휠 반경이 일정 수준 이상 줄어들면 드레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연삭 작업에서는 연마가 천천히 진행되며, 자생 작용이 일부 영역에서만 발생하고 나머지 부분은 드레싱을 통해 균일한 상태로 맞춰 가공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삭휠은 무한 수명을 가지는 공구가 아니며, 그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드레싱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 드레서(링크)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연삭휠을 드레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연마 과정에서 연삭휠 절삭날의 형상과 분포, 그리고 작업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변화는 연마 효율과 가공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한 드레싱과 제어를 통해 일정 수준의 자생 작용을 유도하고 연삭휠의 절삭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생 작용의 효과는 연삭휠의 마모와 가공 조건에 따라 좌우되며, 실제 응용에서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중연마 작업에서는 자생 작용을 통해 연삭휠 수명을 연장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고정밀도와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는 정밀 연삭에서는 가공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인위적인 드레싱이 여전히 필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적절한 드레싱 조건과 연마 파라미터를 선택하고 연삭휠 수명과 가공 효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고효율·고안정성 연마를 실현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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